홀덤 솔루션은 이용자끼리 벌이는 판을 운영하고 그 판에서 수수료를 받는 제품입니다. 하우스가 상대인 카지노와 달라서, 수익이 생기는 자리도 면허가 붙는 방식도 다릅니다. 무엇이 갈리는지부터 정리했습니다.
홀덤 솔루션, 무엇이 다른가
슬롯은 이용자가 하우스를 상대로 합니다. 이기면 하우스가 잃고, 지면 하우스가 법니다. 이 하나가 수익 계산도, 제품을 보는 기준도, 받아야 할 면허 종류까지 바꿉니다.
홀덤은 다릅니다. 판돈은 이용자끼리 주고받고, 운영자는 그 판에서 수수료를 가져갑니다. 그래서 운영자의 수익은 이용자의 승패와 직접 이어지지 않습니다. 판이 얼마나 자주 도느냐가 수익을 정합니다.
장면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회원을 아무리 모아도 접속이 하루 종일 흩어지면 로비에는 빈 테이블만 보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보고 고르나요?
홀덤 솔루션을 고를 때 기능 목록을 먼저 보면 대개 비슷해 보입니다. 테이블, 토너먼트, 모바일까지 어디나 있습니다. 갈리는 것은 기능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느냐와 계약이 어떻게 짜였느냐입니다.
수익은 레이크에서 나온다
홀덤의 수익은 두 곳에서 생깁니다. 판마다 떼는 수수료인 레이크, 그리고 토너먼트 참가비에 붙는 수수료입니다.
계약서에서 볼 것도 달라집니다. 카지노는 게임 요율을 보지만, 홀덤은 레이크를 어떻게 매기고 누가 가져가는지를 봅니다. 제안서를 받아 보면 이 칸이 「협의」로 비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상태로 계약하면 오픈 뒤에 정해집니다.
레이크를 어떤 기준으로 매기고 한 판 상한을 두는지는 공급사와 네트워크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요율과 상한이 계약서에 숫자로 적혀 있는지부터 봅니다.
견적을 받을 때는 세 가지를 같이 물어야 합니다.
- 요율과 상한: 판돈의 몇 퍼센트이고 한 판 상한은 얼마인가
- 배분: 그 레이크를 운영자와 공급사가 어떻게 나누는가
- 토너먼트: 참가비 수수료는 별도인가, 같은 배분에 들어가는가
- 보장 상금: 개런티를 건 토너먼트에서 참가비가 모자라면 차액을 누가 메우는가
레이크백이나 보너스를 주는 경우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돌려준 금액을 수수료에서 빼는지, 마케팅 비용으로 따로 잡는지에 따라 정산액이 달라집니다.
계산해 보면 규모가 왜 중요한지 바로 보입니다. 판돈의 5%를 떼고 한 판 상한이 있다면, 수수료는 판 수에 거의 비례해 늘어납니다. 요율이 일정하고 한 판 상한이 있다면 수수료는 판 수에 거의 비례합니다. 즉 홀덤의 매출은 큰돈을 거는 소수가 아니라 자주 도는 판에서 나옵니다.
레이크는 매출이 아니라 수수료라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매출에서 무엇이 차례로 빠지는지는 GGR에서 남는 돈까지 깎이는 순서에 정리했습니다.
공급사 요금 자체는 카지노와 같은 방식으로 붙습니다. 제품별 셋업비에 매출 배분이 얹히는 식입니다. 공시된 요금표를 읽는 법과 비어 있는 칸은 견적서 두 장을 같은 표에 올리는 법에서 다뤘습니다.
금액을 공개한 곳도 있습니다. 포커 제품의 셋업비와 배분율은 BetConstruct 공시 요금표 읽는 법에 확인 날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같은 공급사에서도 턴키와 화이트라벨의 배분율이 크게 벌어집니다. 면허와 결제를 누가 안고 가느냐의 차이입니다.
하우스형과 네트워크형 — P2P 포커 플랫폼은 어디서 사람을 구하나
홀덤 솔루션은 사람을 어디서 모으느냐로 크게 둘로 갈립니다.
우리 이용자끼리만
우리 사이트 회원만 한 테이블에 앉습니다. 브랜드와 정책을 그대로 가져가지만, 회원이 적으면 판이 서지 않습니다.
여러 운영자가 한 판에
같은 네트워크에 붙은 다른 운영자의 이용자와 함께 앉습니다. 테이블은 잘 차지만 규칙과 요율은 네트워크를 따릅니다.
대신 우리가 정하지 못하는 항목이 생깁니다. 레이크 요율·보너스 정책·토너먼트 일정을 누가 정하는지 제안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정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명세가 월 한 번 PDF 로만 온다면, 테이블별로 확인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습니다.
반대로 하우스형은 모든 것을 우리가 정합니다. 레이크 요율도, 보너스도, 토너먼트 일정도 우리 판단입니다. 그만큼 사람을 모으는 비용과 시간을 전부 부담합니다. 초기에는 테이블을 채우기 위해 보증 토너먼트나 레이크백을 쓰게 되는데, 그 비용이 곧 마케팅 예산입니다.
그래서 이 선택은 취향이 아니라 지금 회원 수와 마케팅 예산의 문제입니다.
나중에 옮길 수 있는지도 미리 봅니다. 네트워크형으로 시작해 자리를 잡은 뒤 하우스형으로 가려면 회원과 기록을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테이블이 비면 상품이 아니다
홀덤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기능이 모자라서가 아닙니다. 앉을 사람이 없어서입니다. 비어 있는 로비는 이용자가 머물 이유를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동성은 기능 목록보다 먼저 봅니다.
공급사를 볼 때 기능 목록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유동성입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 직접 들어가 봅니다평일 오후와 금요일 밤처럼 성격이 다른 두 시간대에 로비를 엽니다
- 테이블 수를 셉니다같은 블라인드 구간에서 몇 개가 도는지 셉니다. 한두 개뿐이면 자리가 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 대기 시간을 잽니다앉은 뒤 첫 판이 시작되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잽니다
- 토너먼트를 봅니다정기 토너먼트가 최소 인원을 채우고 열리는지, 취소가 잦은지 봅니다
시간대도 중요합니다. 대상 이용자가 활동하는 시간에 테이블이 서지 않으면 그 유동성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토너먼트는 최소 인원이 핵심입니다. 인원이 모자라 취소되는 일이 반복되면 일정 자체를 신뢰하지 않게 됩니다.
유동성은 계약서에 약속으로 적히기 어려운 항목입니다.
숫자를 받기보다 직접 두 시간대를 보는 것이 빠릅니다.
로비가 비어 있는 화면을 한 번 보면 나머지 조건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면허가 다르게 붙는다
홀덤을 넣는다는 결정은 면허 종류까지 바꿉니다. 여기서 준비 기간과 비용이 갈립니다.
몰타 규제기관은 B2C 면허를 네 종류로 나눠 두었습니다. Type 1 은 카지노류, Type 2 는 고정 배당 베팅, Type 3 은 커미션 기반 게임, Type 4 는 기술형 게임입니다.
포커는 그중 두 곳에 나뉘어 들어갑니다. 상대가 하우스냐 다른 이용자냐로 갈립니다.
| 형태 | 몰타 면허 종류 | 같은 종류에 들어가는 것 |
|---|---|---|
| 하우스를 상대로 하는 포커 | Type 1 | 카지노·라이브 카지노·룰렛·블랙잭 |
| 이용자끼리 하는 포커(P2P) | Type 3 | 베팅 익스체인지·P2P 빙고·커미션 기반 게임 |
| 고정 배당 베팅 | Type 2 | 라이브 베팅 포함 |
즉 「홀덤을 붙인다」는 한 문장이 면허 신청서를 바꿉니다.
이미 카지노 면허가 있어도 P2P 포커는 별도 종류입니다.
관할마다 분류하는 이름과 묶음이 다릅니다. 신청 전에 그 관할의 분류표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공급사에 물을 것도 여기서 나옵니다. 우리가 열려는 형태가 하우스형인지 P2P 인지, 그러면 어느 종류의 면허가 필요한지입니다.
두 형태를 함께 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우스를 상대로 하는 게임과 P2P 테이블을 같이 둔다면 면허도 두 종류가 됩니다.
관할별 공시 요건과 비용은 관할 네 곳의 요건과 공시 비용에 정리했습니다.
네트워크형이라면 한 가지를 더 봅니다. 그 네트워크가 어느 관할의 면허 아래에서 돌아가는지, 우리 이용자의 나라가 그 안에 들어가는지입니다.
면허를 새로 받는다면 일정도 다시 잡아야 합니다. 플랫폼 연동이 끝나도 면허가 늦으면 문을 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홀덤 도입은 플랫폼 계약과 면허 준비를 같은 일정표에 올려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봇과 담합, 운영의 진짜 일
홀덤은 문을 연 뒤가 더 어렵습니다. 이용자끼리 하는 게임이라 속이는 방법도 이용자 쪽에서 나옵니다.
대표적인 것이 봇과 담합입니다. 봇은 사람 대신 프로그램이 앉는 것이고, 담합은 여러 계정이 짜고 한 사람의 패를 밀어 주는 것입니다.
이 셋은 계약 전에 문서로 받습니다. 「모니터링합니다」 한 줄로는 기준이 없습니다.
네트워크형이라면 제재 권한이 어디에 있는지를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 회원이 제재받을 때 우리가 설명할 수 있는지가 갈립니다.
본인 확인도 홀덤에서 더 무겁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계정으로 같은 테이블에 앉는 것을 막으려면 계정과 사람을 묶어 두어야 합니다.
가입 단계의 확인 절차가 느슨하면 담합을 잡는 일도 어려워집니다. 두 문제는 사실상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운영 화면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의심 계정을 우리가 직접 조회할 수 있는지, 아니면 공급사에 요청해야 하는지입니다.
계약 전에 확인할 것
지금까지의 내용을 계약 전 점검표로 묶으면 이렇습니다.
- 레이크 요율과 상한: 판돈 대비 비율과 한 판 상한, 토너먼트 수수료
- 배분 구조: 레이크를 누가 얼마나 가져가는가, 최소 보장이 붙는가
- 유동성: 하우스형인가 네트워크형인가, 우리 시간대에 테이블이 서는가
- 면허 종류: 열려는 형태가 어느 종류에 해당하는가
- 봇·담합: 탐지 도구·제재 기준·보상 책임이 문서에 있는가
- 데이터: 계약이 끝날 때 회원과 핸드 기록을 어떤 형식으로 받는가
마지막 항목이 홀덤에서 특히 무겁습니다. 핸드 기록은 분쟁이 생겼을 때 유일한 근거입니다.
형식도 함께 정해 둡니다. 화면으로만 볼 수 있는 기록과 내려받을 수 있는 파일은 나중에 쓸모가 전혀 다릅니다.
응답 속도도 봅니다. 홀덤은 실시간이라 화면이 멈추면 판이 끊깁니다.
데모 계정을 받아 대상 지역에서 모바일로 한 판을 끝까지 돌려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이 목록을 그대로 보내 답을 받으면, 공급사마다 무엇을 공개하는지가 한 번에 드러납니다.
요금과 스펙을 어디까지 공개하는 곳인지는 공급사별 프로파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목록을 보낼 곳을 고를 때 여기서 시작하면 됩니다.
여섯 항목 가운데 하나만 고르라면 유동성입니다. 나머지는 계약서로 고칠 수 있지만, 테이블이 서지 않는 것은 계약으로 못 고칩니다.
그다음이 데이터 반출입니다. 옮길 수 있어야 협상이 됩니다.
정리하면 홀덤 솔루션은 기능이 아니라 사람과 규칙을 사는 계약입니다. 테이블이 서는지, 수수료를 어떻게 나누는지,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지는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 회원으로 테이블이 설지 어떻게 재나요?
기존 사이트가 있다면 시간대별 동시 접속 기록을 먼저 봅니다. 회원 수가 아니라 겹치는 시간이 기준입니다.
기록이 없다면 첫 토너먼트의 최소 인원을 몇 명으로 걸 수 있는지가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그 인원이 모이지 않으면 네트워크형으로 시작해 유동성을 빌리는 편이 낫습니다.
포커 솔루션은 카지노 솔루션과 같이 계약할 수 있나요?
공급사에 따라 다릅니다. 한 플랫폼에 묶어 파는 곳도 있고, 포커만 별도 제품으로 두는 곳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약보다 면허입니다. 이용자끼리 하는 포커는 카지노와 다른 종류로 분류되므로, 한 계약이어도 면허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레이크는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
공급사가 공개한 숫자만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업계 시세로 도는 숫자는 네트워크와 블라인드 구간에 따라 달라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요율보다 상한과 배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실제 수익 계산에 가깝습니다. 같은 요율이어도 상한이 낮으면 큰 판에서 수수료가 줄어듭니다.
봇은 완전히 막을 수 있나요?
완전히 막았다고 말하는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막는다」가 아니라 「어떻게 찾아내고 어떻게 처리하는가」를 묻는 편이 낫습니다.
탐지 기준과 제재 절차, 그리고 피해 보상 책임이 문서에 있는지가 실질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기록 보관 기간도 함께 받아 두십시오.
유동성 수치를 계약서에 넣을 수 있나요?
대개 어렵습니다. 대신 로비를 직접 보고 시간대별 테이블 수를 기록해 두면, 나중에 조건이 달라졌을 때 근거가 됩니다.
도입 전 두 시간대만 확인해도 판단이 크게 달라집니다. 화면을 캡처해 두면 공급사와 이야기할 때 근거로 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