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제작은 스포츠 경기 결과에 돈을 거는 온라인 베팅 사이트, 업계 말로 스포츠북을 만드는 일입니다. 방식은 자체 개발·턴키·화이트라벨·API 연동 네 가지이고, 과정은 면허 결정에서 시작해 공급사 선정, 연동, 시험 인증, 오픈 순서로 진행됩니다.
토토사이트 제작, 무엇부터 정하나
토토사이트, 업계 말로 스포츠북은 카지노 사이트와 만드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카지노 게임은 게임사가 만든 게임을 연동하고 결과도 게임 안에서 정해지지만, 스포츠북은 실제 경기 결과로 베팅을 정산합니다.
그래서 스포츠북에는 카지노에 없는 일이 붙습니다.
경기마다 배당을 받아 오고, 배당과 한도를 조정하고, 한쪽으로 쏠린 베팅을 관리하고, 경기가 끝나면 결과대로 정산하는 일입니다.
무엇부터 정해야 할까요?
만들기 전에 정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앞의 결정이 뒤의 선택지를 좁히기 때문에 순서대로 정하는 편이 빠릅니다.
스포츠 베팅을 허가하는 해외 관할에서, 그 관할이 허용한 이용자를 받는 경우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토토사이트 제작의 종류 — 네 가지 방식
종류를 가르는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운영 면허를 누구 명의로 받는지, 그리고 플랫폼을 누가 만들고 관리하는지입니다.
| 방식 | 면허 명의 | 플랫폼 | 공급사가 밝힌 가동 기간 |
|---|---|---|---|
| 자체 개발 | 운영자 | 운영자가 직접 개발·관리 | 공개된 기준 없음 (범위에 따라 다름) |
| 턴키 | 운영자 | 공급사 완성품을 운영자 브랜드로 | SOFTSWISS 「대부분 14일」 · Digitain 「보통 21일」 |
| 화이트라벨 | 공급사 (운영자는 그 아래) | 공급사 완성품 + 면허·결제·운영 대행 | BetConstruct 「계약 후 1~3주」 |
| API 연동 | 운영자 | 기존 사이트에 스포츠북만 붙임 | 연동 범위에 따라 다름 |
가동 기간은 공급사 발표 기준이고, 운영 면허를 받는 기간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자체 개발
배당 처리부터 회원 계정, 결제, 백오피스까지 직접 만듭니다. 기능을 마음대로 설계할 수 있는 대신 개발·보안·인증을 모두 떠안습니다.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도 인증 대상입니다. 맨섬 규제기관은 운영자가 배포하기 전에 시험기관 인증서를 내도록 합니다.
턴키
공급사가 만든 완성형 플랫폼을 받아 자기 브랜드로 엽니다. 면허는 운영자가 직접 받습니다.
BetConstruct 는 CMS·웹사이트 빌더·백오피스와 베팅 제품을 API 로 주되 「자체 라이선스 취득은 운영자에게 남기는」 방식이라고 설명합니다.
SOFTSWISS 도 「운영자 자신의 라이선스 아래」 여는 스포츠북이라고 밝힙니다.
화이트라벨
면허까지 공급사 것을 씁니다.
BetConstruct 는 「BetConstruct 의 라이선스 아래 운영되는」 플랫폼이라며 법무·재무·행정 대행과 파트너 서브 라이선스 지원을 소개합니다.
맨섬 Full Licence 도 허용 업무에 「화이트라벨 솔루션 제공」과 「서브 라이선스 발급」을 적어 둡니다.
빨리 열 수 있지만 공급사 면허의 조건과 허용 시장을 따라야 합니다.
API 연동
이미 카지노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스포츠북만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SOFTSWISS 는 기존 카지노에 API 나 iFrame 으로 스포츠북을 붙이는 방식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포함 범위와 견적서 읽는 법은 턴키 카지노 솔루션 글에, 면허를 어느 관할에서 받는지는 관할 네 곳의 요건과 공시 비용에 정리했습니다.
어느 방식이 맞는지는 면허와 통제권을 어디까지 원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판단으로는 이렇게 나뉩니다.
방식을 바꾸는 일은 회원 데이터 이전과 재인증을 동반합니다. 처음 고를 때 몇 년 뒤의 규모까지 함께 놓고 보는 편이 좋습니다.
토토사이트는 무엇으로 이뤄지나
방식이 달라도 완성된 스포츠북 안에 들어가는 구성은 비슷합니다. 차이는 각 구성을 누가 만들고 관리하느냐입니다.
공급사 공식 제품 설명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배당 피드: 배당은 플랫폼과 다른 회사가 공급하기도 합니다. SOFTSWISS 는 Feedconstruct·Betradar·Oddin 같은 공급자의 배당을 받는다고 밝힙니다
- 트레이딩과 리스크 관리: 한도·마진 조정과 이상 베팅 감시입니다. BetConstruct 는 운영자가 한도와 마진을 조정하는 도구를, SOFTSWISS 는 공급사가 리스크 관리를 대신 맡는 모델을 소개합니다
- 회원 계정(PAM): 가입, 잔액, 입출금 기록을 다룹니다. Kambi 의 PAM 은 입출금·KYC·보너스 엔진을 함께 담고, Kambi 와 Altenar 모두 다른 회사 PAM 과 조합할 수 있다고 밝힙니다
- 결제와 KYC·AML: 입출금 수단, 본인 확인, 자금세탁 방지 절차입니다. 운영 관할의 기준에 맞춰야 면허가 유지됩니다
- 보너스·CRM·제휴: 프로모션, 회원 메시지, 제휴사 유입 추적과 커미션 정산입니다
- 백오피스: 회원 계정, 거래, 입금, 베팅, 출금을 한 화면에서 관리합니다. 규제기관에 내는 보고서도 여기서 뽑습니다
- 경기 무결성: 승부 조작이 의심되는 베팅 흐름을 찾아내는 감시 체계입니다. Kambi 는 이런 감시 시스템을 제품 설명에 포함합니다
- 프론트엔드와 앱: 회원이 보는 화면입니다. Kambi 는 공급사 관리 화면과 맞춤 화면 가운데 고르게 하고, SOFTSWISS 는 웹과 함께 iOS·안드로이드 앱을 제공합니다
- 책임 도박 도구: 입금·손실 한도, 휴식, 자기 배제입니다. 영국은 원격 면허 대부분에 자기 배제 제도(GAMSTOP) 참여를 면허 조건으로 둡니다(LCCP 3.5.5)
제작 방식을 고른다는 것은 결국 이 목록의 각 줄을 누가 맡을지 정하는 일입니다.
배당 피드를 고르는 기준은 오즈 피드 업체를 고를 때 보는 것에, 결제와 본인 확인 구조는 결제·보안 판단 기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토토사이트 제작 과정 — 여섯 단계
허가 관할에서 스포츠북을 여는 과정은 대체로 아래 순서를 따릅니다. 앞 단계의 결정이 뒤 단계를 묶기 때문에 순서를 바꾸기 어렵습니다.
- 대상 시장과 관할어느 나라 이용자를 받을지 정합니다. 시장이 곧 면허를 정합니다.
- 면허 경로자기 면허(자체 개발·턴키·API 연동)와 공급사 면허(화이트라벨) 가운데 고릅니다.
- 공급사 선정과 계약B2B 면허 번호를 규제기관 등록부에서 조회하고, 포함 범위·요금·데이터 소유를 계약서에 적습니다.
- 구성과 연동배당 피드, 회원 계정, 결제, 본인 확인, 책임 도박 도구를 붙이고 디자인을 입힙니다.
- 시험 인증과 제출운영 관할 기준의 시험기관 인증을 확인하고 규제기관에 냅니다.
- 오픈과 운영오픈 뒤에도 보고, 자기 배제 연동, 이상 거래 감시 같은 면허 조건을 지킵니다.
1단계에서 시장이 면허를 정한다는 것은 이런 뜻입니다.
영국 이용자를 받으려면 회사가 어디 있든 영국 도박위원회(UKGC) 면허가 필요합니다.
면허 이름도 관할마다 다릅니다. 몰타는 스포츠 고정 배당 베팅을 B2C 면허의 Type 2 로 다룹니다. 영국은 실제 경기 베팅에 Remote General Betting Standard (Real Events) 면허를 두고, 가상 경기 베팅은 별도 면허로 다룹니다.
2단계의 요건도 관할마다 다릅니다. 퀴라소 새 법(LOK, 2024년 12월 24일 시행)은 현지 법인과 현지 거주 이사를 요구합니다.
3단계의 면허 번호는 공식 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BetConstruct 는 MGA/B2B/286/2014, Kambi 는 MGA/B2B/185/2010 을 밝혀 두어 몰타 규제기관 등록부와 대조할 수 있습니다.
4단계는 공급사 안내에서도 순서가 보입니다.
한 공급사는 요건 검토(기술 감사·사업계획·컴플라이언스) → 백오피스 → 프론트엔드 → 런칭 순서로 안내합니다.
5단계에서는 인증 기준이 운영 관할에서 인정되는지 봅니다.
같은 공급사는 자사 스포츠북이 GLI-33 기준에 맞춘 절차와 KYC·AML, 시장별 조치를 갖췄다고 밝힙니다.
기간은 플랫폼과 면허가 따로 움직입니다. 플랫폼은 공급사 발표로 몇 주 단위지만, 면허는 관할 절차를 밟습니다.
영국은 면허 처리 기간을 담당자가 개별 안내합니다. 공급사가 밝힌 기간에는 면허 기간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 판단으로는, 일정표를 짤 때 면허 기간을 먼저 놓고 플랫폼 일정을 맞추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플랫폼이 먼저 준비돼도 면허가 없으면 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토토사이트 제작 비용은 어떻게 짜이나
비용은 면허와 플랫폼 두 덩어리로 나뉩니다. 면허 비용은 규제기관이 공시합니다(2026년 9월 확인).
여기에 법인 설립, 법률 자문, 결제 계약 비용이 붙습니다.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다른 운영자에게도 공급하려면 공급 면허 비용이 더해집니다. 몰타 B2B 공급 면허는 연 매출 구간에 따라 연 €25,000·€30,000·€35,000 이고, 맨섬 Software Supplier Licence 는 신청비 £5,250에 연 £36,750입니다.
자기 사이트에만 쓰더라도 시험기관 인증 비용은 따로 듭니다.
연 뒤에는 비용의 성격이 바뀝니다. 매출에서 게임 요율·총판 커미션·세금이 차례로 빠지는데, 그 순서는 GGR에서 남는 돈까지 깎이는 순서에 정리했습니다.
플랫폼 요금은 공개한 공급사가 적습니다.
BetConstruct 는 스포츠북 셋업비 €19.9K 와 매출 배분율(턴키 10~16%, 화이트라벨 60%)을 공시합니다.
다만 배분의 산정 기준은 밝히지 않았고, 시장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적어 둡니다.
화이트라벨 배분율에는 면허·결제·운영 대행이 포함돼 있어 턴키 요율과 그대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대상 시장·연동 방식·예상 규모에 따라 개별 제안한다고 밝힙니다. 턴키 견적이 어떤 덩어리로 짜이는지는 앞의 턴키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제작 의뢰·계약 전에 확인할 것
공급사와 제작을 논의하는 단계라면,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아래 항목을 서면으로 확인하십시오.
- 대상 이용자: 어느 나라 이용자를 받는지 계약서와 사업계획에 적혀 있는지. 그 나라가 인정하는 면허인지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 한국 이용자를 전제로 한 기능: 원화 결제, 국내 계좌 입금, 접속 차단 대응 같은 기능이 제안서에 들어 있다면 그 자체로 멈출 신호입니다
- 면허 명의와 허용 시장: 자기 면허인지 공급사 면허 아래인지, 화이트라벨이면 공급사 면허의 조건과 허용 시장
- 공급사 면허 번호: 공급사가 밝힌 B2B 면허 번호를 규제기관 등록부에서 직접 조회했는지
- 포함 범위: 배당 피드, 리스크 관리, 결제, 본인 확인, 책임 도박 도구 가운데 무엇이 기본이고 무엇이 별도인지
- 시험기관 인증: 플랫폼·게임 인증서가 운영 관할 기준으로 발급됐는지
- 리스크 관리 대행: 공급사가 리스크 관리를 맡는다면 베팅 한도를 누가 정하고 손실 책임은 어떻게 나누는지
- 데이터와 이탈: 계약이 끝날 때 회원·거래 데이터를 넘겨받을 수 있는지, 어떤 형식으로 받는지
- 관할 요건 검토: 운영 관할의 요건을 그 관할 전문가와 함께 확인했는지
상담은 어디서 받나
도입 상담은 각 공급사가 직접 받습니다. 7PLAY 는 공식 홈페이지의 상담 신청으로 접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토토사이트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플랫폼과 면허를 나눠 봐야 합니다. 플랫폼은 공급사 발표로 턴키·화이트라벨이 몇 주 단위입니다(SOFTSWISS 「대부분 14일」, BetConstruct 화이트라벨 「계약 후 1~3주」). 운영 면허는 관할 절차를 따로 밟고, 공식 처리 기간을 밝히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토토사이트 제작 비용은 얼마인가요?
면허 비용과 플랫폼 요금이 따로 듭니다. 면허는 몰타 B2C 신청비 €5,000에 연 €25,000처럼 규제기관이 공시한 금액이 있고, 플랫폼은 BetConstruct 스포츠북 셋업비 €19.9K 처럼 공개한 곳이 일부 있습니다. 법률 자문, 법인 설립, 결제 계약 비용은 별도입니다.
자체 개발과 턴키 중 무엇이 나은가요?
우리 판단으로는, 면허를 가진 운영자라면 보통 턴키 쪽이 빠르고 부담이 적습니다. 공급사가 배당, 회원 계정, 백오피스를 이미 갖춰 두었기 때문입니다. 자체 개발은 개발 인력, 보안, 시험기관 인증을 모두 떠안으므로, 턴키로 해결되지 않는 요구가 분명할 때 검토하는 방식입니다.
화이트라벨이면 운영자가 면허를 받지 않아도 되나요?
화이트라벨은 공급사 면허 아래에서 운영하는 방식이라 운영자가 직접 면허를 받지 않는 구조입니다.
대신 공급사 면허의 조건과 허용 시장을 따라야 하고, 운영자가 따로 계약·등록해야 하는 부분이 관할마다 다릅니다.
제작할 관할은 어떻게 고르나요?
받을 이용자의 나라에서 거꾸로 고릅니다. 영국은 회사가 세계 어디에 있든 영국 이용자에게 온라인으로 서비스하면 영국 면허가 필요하다고 적어 둡니다. 면허는 회사가 아니라 이용자가 있는 곳이 정한다는 뜻입니다.
대상 나라가 정해지면 그 나라가 인정하는 관할이 몇 곳으로 좁혀집니다.
그다음에 몰타 신청비 €5,000·연 €25,000처럼 공시된 비용과, 현지 법인·이사 같은 요건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됩니다.
몰타는 고정 연 비용과 별도로 매출에 따른 기여금이 붙으니, 그 칸까지 같은 표에 넣어야 실제 차이가 보입니다.








